2026년 기준, 청년 대상 지원금은 어떤 게 있나요?
2026년 현재, 대한민국 정부는 청년층의 자립과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금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특히 19세~34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가 많아, 조건만 맞으면 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1. 청년 구직활동지원금 (국민취업지원제도)
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을 통해 미취업 청년은 최대 3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. (월 50만 원씩 6개월)
- 대상: 최근 2년 내 100일 이상 근로 또는 800시간 이상 일한 경험이 있는 청년
- 조건: 중위소득 60% 이하, 미취업 상태
- 신청 방법: 워크넷 또는 고용센터 방문 신청
2. 청년도약계좌 (청년형 장기 적금)
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최대 월 4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. 5년간 유지하면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.
- 대상: 연 소득 7,500만 원 이하 / 만 19세~34세
- 정부 지원금: 납입 금액에 따라 최대 24~36만 원까지 매칭
- 주의사항: 중도 해지 시 혜택 회수
3. 지자체별 청년수당
서울시, 대전시, 광주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청년지원금도 매우 유용합니다.
- 서울시 청년수당: 월 50만 원씩 6개월 지원
- 대전 청년희망카드: 청년에게 포인트 형식으로 활동비 지원
- 지자체별 기준: 거주지, 나이, 소득 수준 등 별도 조건 존재
※ 각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지역별 정책 확인 가능
4. 청년 월세 지원 사업
정부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합니다.
- 지원 기간: 최대 12개월 (1년간 총 240만 원 지원)
- 대상: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/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자
- 소득 조건: 본인 중위소득 60% 이하, 부모 중위소득 100% 이하
5. 청년내일채움공제 (재직자 전용)
취업한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근무 시 1,200만 원~3,00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한 제도입니다. 취업 청년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정책 중 하나입니다.
- 2년형: 청년 300만 원 + 기업 400만 원 + 정부 600만 원 지원
- 3년형: 더 많은 금액을 적립 가능 (폐지 또는 전환 가능성 있음, 최신 정보 확인 필수)
6.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제도들
- 청년 장병 내일준비 적금: 군 복무 중 청년 대상, 복무 기간 내 300~400만 원 지원
- 청년 교통비 지원: 경기/부산 등 일부 지자체에서 대중교통비 일부 환급
- 청년 문화카드: 미술관, 영화관,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포인트 지원
마무리 요약
2026년 현재 청년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금액도 큽니다. 특히 소득 조건만 맞으면 무직 상태에서도 신청 가능한 제도가 많습니다.
정리하자면:
- 구직 중이라면 구직촉진수당, 청년수당이 우선
- 자산 형성을 원한다면 청년도약계좌 또는 내일채움공제
- 거주지가 부담된다면 월세지원사업 활용
다음 글 예고
다음 글에서는 프리랜서를 위한 소득보전·창업 지원 제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비정규 고용이나 소득이 불안정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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